탁이야

작성자
엄마
2021-01-25 00:00:00
아들~걱정했는데 너무나 의젓하게 잘 지내고 있어 역시 허탁이구나 했단다#128077 얼굴빛도 좋고 몸도 탄탄하게 더 건강해진거 같더라 우리 아들~ 이 또한 너의 성장을 위해 탁이가 선택한 길이니 지금 당장은 좀 힘들더라도 이겨내고 항상 상황을 즐기면서 잘 헤쳐나갔으면 한다 엄마랑 아빠는 언제나 너의 길을 응원하고 믿으며 늘 같은 자리에서 지켜 볼테니 우리 아들 오늘도 힘내고 묵묵히 이겨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탁아#128525#12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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