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윤호 엄마
2021-01-25 00:00:00
윤호가 입소한지 일주일이 지났네
통화를 못 하니 여거 가지가 궁금하구나?
윤호가 힘든 길을 선택했으니 우리 10개월 동안 열심히 달려보자
보고 싶다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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