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들~

작성자
엄마
2021-01-26 00:00:00
집 떠난지 일주일 되었네

적응 잘 하고 있겠구나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기를 바래~

엄마 많이 보고 싶겠구나~
그러니까 결혼하면 엄마랑 가까이 살자~ ㅋㅋㅋ

엄마가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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