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1-26 00:00:00
오늘 쌤이보내주신 사진이랑 네 메모받았어
울아들 뒷모습도 어찌나 반갑고 고맙던지
살빠졌단소리에 온가족이 다울었네ㅠ
삼촌이 엄청울었어 너 보구싶다고
낼 삼촌이 필요한물품들 가져갈꺼야 물론 면회는 안되지만
그래도 가보고싶다네
이리 온가족이 매달려 응원하고 그리워하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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