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서 적응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스스로 갇힌 공간에서 집중해서 공부하려는 아들 의지가 참 기특하구나.
계획 대로 조금씩 조금씩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부쩍 늘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하리라 믿는다.
공부는 자기와의 싸움이다.
초심 잃지 말고 멸심히 하자꾸나.
건강 잃지 않도록 잘 먹고 운동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렴~
아빠는 정윤이가 잘 할 수 있는거. 잘 될 거 이미 알고 있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