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유필맘
2021-01-27 00:00:00
고생많지~ 별일없이 잘지내리라 믿어.
힘들다 생각말고...이또한 지나가리~~~
지금 힘든만큼 더나은 내일이 기다린다 생각해~
필요한거 있음 바로 연락해~ 집오면 먹고싶은거 해줄테니까 얘기해~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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