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야

작성자
아빠
2021-01-27 00:00:00
며칠동안 날씨가 참좋았는데 어제 비가 오고 나니 오늘 저녁부터는 제법 쌀쌀해 지는구나
거기는 춥진 않니? 방은 따시고? 같은 방에 친구하고는 잘지내는지 궁금하네... 대구에서 온 학생이 4명이라 그러던데... 외롭지는 않은지...
아빠는 궁금한게 많다
아빠도 서울에서 가족이랑 떨어져 지낸지가 벌써 6년째... 혼자 있으면 아빠도 외롭단다 그래도 주말에 우리 아들들 보면 행복했는데 이번주는 큰아들 못보고 올라와서 더 허전하고 외롭구나
외할머니도 니가 많이 보고싶다 하시더라
아빠회사에 너랑 동갑인 나은이한테 우리아들 잘생겼는데 소개해줄까 물으니 싫진 않은 모양이더라 ㅋㅋ 모쏠이라는데 못생긴건 아니구 귀엽다 ㅋㅋ
하긴 올해 열심히 해서 대학가면 이쁜애들 많을건데 ㅎ

항상 즐거운 생각하고 시간은 금방 지나가니까 행복한 생각만하면서 하루하루 참고 견뎌내길 바란다 힘내고~ 열심히 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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