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아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1-01-28 00:00:00
- 조회수
- 2
재원아 오늘 컨디션은 좀 어떠니??
이비인후과 다녀왔나 본데 많이 불편한건지..
같이 있지 않으니 그저 궁금해 할 뿐이네.
오늘 무척 춥고 바람 쎈데
늘 조심하렴.
엄마는 오늘 오전에 수녀원 미사 다녀왔어.
돌아오는 길 눈 많이 내려 도로사정 안 좋았는데
무사히 다녀왔으니 이것또한 감사하며
지금은 집에서 작업중이란다.
재원아 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엄마도 그러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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