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들에게(윤찬웅 중2 6반)

작성자
엄마가
2006-01-07 00:00:00
사랑하는 내아들
오늘도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
오늘 오후 3시경 네 사진하고 의료보험증 사본갖다주러 학원에 다녀왔다.
아들 얼굴은 볼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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