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지민파
2021-01-29 00:00:00
아들
집을 떠난지도 벌써 2주가 다되어가는구나
그곳의 시간도 이곳처럼 빨리지나가는지..
힘들겠지만 잘적응하리라 믿는다~
지금의 고생이 12월에 달콤한 결실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늘은 날씨가 춥다는구나
감기 조심하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건강해라

아빠는 항상 지민이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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