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1-31 00:00:00
아들~
두번째 일욜이갔네
잘지내고있지? 이제 열흘정도지나면 울아들을 보겠네
목소리조차듣지못하는 2주가 넘길다
이게 무슨난린가 싶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하지만 우리가 선택한길이니 잘해내야지
우리 꼭 잘해내자 힘내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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