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1-02-01 00:00:00
- 조회수
- 5
오늘도 잘 지냈지~~
학교에서 e알리미 왔는데 졸업식을 교실에서
학생만 참여해서 한데
학부모는 교문안으로 들어갈수 없고
좀 아쉽지만 교실에서 친구들과 사진 많이 찍어
원재야 빨래는 어떻게 했어?
주말에 빨았어? 학원에서 다 해주면 좋은데..
아쉽지만 니가 잘 챙겨서 빨아
용돈은 남았어?
부족하면 신청해 보내줄께~~
원재야 오늘도 고생했어
잘 자고 곧 보자
사랑해 아들~~ 2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