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야

작성자
최성민
2021-02-02 00:00:00
보고싶은 아들
"유한한 고난은 받아들이되 무한한 희망은 잃지 말아야 한다"
-마틴 루터 킹
어제는 아들 어리광 부리며 안기던 모습이 생각나서
많이많이 보고싶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연락도 못하고 네 길을 묵묵히 가고 있어서 대견하다 여기도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구나
건강 잘 챙기고 몸 관리 소홀히 여기지 말고 사랑해 최영우
"네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믿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마라.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인정하여라.그러면 그분이 네 갈 길을알려 줄 것이다" 잠언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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