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담에게

작성자
할머니
2021-02-06 00:00:00
내 소중하고 귀여운 담이에게

네가 간 뒤로 날씨가 무척 추워서 생활하기 힘들거라고 종종 생각했지만 잘 견뎌주리라 믿어.
담아 새로운 교육환경에 잘 적응하고
독한 마음 가지고 새모습 보여줘 담아

너는 성실하고 근실하다고 할머니는 믿어.
우리 담이 늘 웃는 얼굴로 살아가길 바란다.
집에도 아빠 엄마 누나들도 다 잘 지내고 있다.
집 근심은 하지마라.
같이 있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우정을 쌓기 바란다.
서로 아껴주며 지내야지

담이가 간지 벌써 20일이 되었구나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오너라

이만 줄인다
담이의 이쁜 할머니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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