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복단지(보건)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1-02-07 00:00:00
- 조회수
- 3
벌써 3주가 지나갔네.
한참 적응하고 있겠지. 그리고 공부는 습관이 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하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아질거야. 힘내
그리고 보건이는 설날에 어떻게 할거니?
집에 오는지 아님 그곳에서 있을건지 알고싶어.
결정되면 연락을 줘.
날씨도 이젠 따뜻하지고 있어. 곧 봄이 올거같다.
주말에도 보건이는 책상앞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구나. 지치지않게 조절하면서 공부하렴.
사랑한다 복단지(최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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