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보렴
- 작성자
- 엄마
- 2021-02-07 00:00:00
현석아
열심히 하고 있제~
옛날에 특강 한달짜리 갈때는
응원편지를 매일매일 적어 주었는데
이제는 너 알아서 잘 하리라믿고
응원편지 따윈 필요 없을거같아서
무심히 지냈구나~
구정때 광명역에서 타고 올수 있도록
기차표 구매를 하려고 하니
이미 다 매진 되었더라~
그래서 큰누나 집으로 가서 같이
타고 오느라
10일저녁에 큰누나 작은누나랑 같이
방송하고 내려온다더라 10일날은
작은누나도 큰누나집에 있을꺼야
용돈 5만원 보낼테니 알아서 큰누나집에 가래이~
둥이는 집안에서 마당으로 분가한지
2주정도 되었다
휀스치고 지붕도 올렸다
개집안에 열등도 설치해서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제는 강아지가 아니고 그야말로
개가 되었다 엄청 컸다는거지~~
오후에는 아빠랑 산책도 하는데
아빠는 자전거타고 둥이는 옆에서
달리고 3km정도 달리고 있단다
구정휴가 나올때 까지 마무리 잘하고~~
그때보자
열심히 하고 있제~
옛날에 특강 한달짜리 갈때는
응원편지를 매일매일 적어 주었는데
이제는 너 알아서 잘 하리라믿고
응원편지 따윈 필요 없을거같아서
무심히 지냈구나~
구정때 광명역에서 타고 올수 있도록
기차표 구매를 하려고 하니
이미 다 매진 되었더라~
그래서 큰누나 집으로 가서 같이
타고 오느라
10일저녁에 큰누나 작은누나랑 같이
방송하고 내려온다더라 10일날은
작은누나도 큰누나집에 있을꺼야
용돈 5만원 보낼테니 알아서 큰누나집에 가래이~
둥이는 집안에서 마당으로 분가한지
2주정도 되었다
휀스치고 지붕도 올렸다
개집안에 열등도 설치해서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제는 강아지가 아니고 그야말로
개가 되었다 엄청 컸다는거지~~
오후에는 아빠랑 산책도 하는데
아빠는 자전거타고 둥이는 옆에서
달리고 3km정도 달리고 있단다
구정휴가 나올때 까지 마무리 잘하고~~
그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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