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2-07 00:00:00
집에 오기전 일욜은 잘보내셨나 아들~~
매일매일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같은지점에서 시작한게 아니라 좀더 뒤에서 시작중인거알지 아들
힘든 아들한테 자꾸 잔소리다 그치?
엄마맘 이해히고 잔소리다 흘려듣지도 말고
빨리 삼일을 보내고 만나자 아들~~ 힘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