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야~~~

작성자
엄마
2021-02-08 00:00:00
지금 6시가 지나서 오늘 편지 못받을수도 있겠다 ㅠㅠ
저녁 맛있게 먹고 있지~~

오늘은 엄마 수업도 하고 좀 바빴어
원재도 바쁜 하루를 보냈지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시간이 휙~~ 지나갈꺼야 ㅎㅎ

이제 엄마도 저녁준비해서 먹어야지
남은 시간 잘 보내고
간식도 맛있게 먹어~~

원재야 오늘도 고생했어
푹~~ 잘자고 곧 보자^^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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