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나의 아들 경규(2반7번)*^^*

작성자
표경규엄마
2006-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경규야!
경규가 학원에서 맞이하는 첫 주말이네.
오늘은 일요일인데 조금은 색다르게 보낼수 있는지 궁금하구나.
저녁에 비디오도 보고 HR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