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현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1-02-15 00:00:00
다시 새로운 결심으로~~
남은 시간이 너에게는 결코 많지 않다는 걸 빨리 깨달았으면~~
아빠 엄마는 네가 정말 제대로 변화해서 공부한는 흉내내며 1년을 고생만하고 허비하지 않았으면 해~~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너를 위해 공부하기를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