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1-02-15 00:00:00
어제 잠은 잘 잤어?
5일동안 울아들 보고 좋았는데..
다시 시작하는거 같아 힘들지 ㅠㅠ
그래도 밥은 맛있으니까 밥 많이 먹고 힘내자~~^^
원재야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남보다 좀 더 많은 것을 갖춰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가능성도 커지는 거야
지금은 힘들지만
원재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자
지금 학원에 수능특강이랑 텀블러 놓고 왔어
지학은 좀더 있어야 나온데
나오면 가져다 줄께
화작은 필요없어? 또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해
저녁 맛있게 먹고
오늘도 고생했어 울아들 사랑해♡♡♡♡♡
2월15일
5일동안 울아들 보고 좋았는데..
다시 시작하는거 같아 힘들지 ㅠㅠ
그래도 밥은 맛있으니까 밥 많이 먹고 힘내자~~^^
원재야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남보다 좀 더 많은 것을 갖춰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가능성도 커지는 거야
지금은 힘들지만
원재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자
지금 학원에 수능특강이랑 텀블러 놓고 왔어
지학은 좀더 있어야 나온데
나오면 가져다 줄께
화작은 필요없어? 또 필요한거 있으면 얘기해
저녁 맛있게 먹고
오늘도 고생했어 울아들 사랑해♡♡♡♡♡
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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