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21-02-16 00:00:00
아들아 힘들지 그래도 설날에 나왔다가 들어갈때 힘들지만
씩씩하게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을때 아빠는 우리 아들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절반의 성공은 거두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구나
지금은 힘들지만 내년 이맘때 지금 얘기를 하면서 웃을수 있는 날이 금방 올거야 아빠가 얘기했지 꾸준함을 이길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금 마음으로 계속 나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랑한다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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