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이

작성자
명미경
2021-02-17 00:00:00
쉬다가 가서 힘들지^^
며칠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구나
헤어짐은 언제쯤 익숙해질런지....
언제나 그렇듯 엄마 아빠 할머니는 자~~~~~알 지내고 있다
봄이 오는듯 하더니 눈도 오고 오늘은 바람이 어마무지하게
불고 날씨가 아직은 춥다
밥 잘먹고 열공 하여라 잘 할꺼라 생각한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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