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아빠
- 2021-02-1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원재야
또하루가 지났네?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가 갔단다.
아침부터 어찌나 춥던지 차에타자마자 바로내리고 싶더라 엉덩이가 너무차가웠거든.
아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아빠처럼 아깝지 않은 하루를 보냈니?
오늘은 일평생동안 오늘 하루밖에 없는거 잘알지? 후회없게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길빌께.
짬 서준이도 공부하러 갔어 그런데 준규 삼촌은 출장중이였다네
오늘 처음으로 서준이 없는집에 간다더라 ㅠ.ㅠ
삼촌도 많이 허전할건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 지겠지 아빠처럼.
원재야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으니 편히 쉬고 좋은꿈 꿔
그리고 언제나 잊지말아 아빠 엄마가 원재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우리 조금더 힘내자 알았지?
아들 화이팅 사랑해
또하루가 지났네?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가 갔단다.
아침부터 어찌나 춥던지 차에타자마자 바로내리고 싶더라 엉덩이가 너무차가웠거든.
아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아빠처럼 아깝지 않은 하루를 보냈니?
오늘은 일평생동안 오늘 하루밖에 없는거 잘알지? 후회없게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길빌께.
짬 서준이도 공부하러 갔어 그런데 준규 삼촌은 출장중이였다네
오늘 처음으로 서준이 없는집에 간다더라 ㅠ.ㅠ
삼촌도 많이 허전할건데 그래도 조금씩 나아 지겠지 아빠처럼.
원재야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으니 편히 쉬고 좋은꿈 꿔
그리고 언제나 잊지말아 아빠 엄마가 원재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우리 조금더 힘내자 알았지?
아들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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