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잘 했니??
- 작성자
- 엄마가
- 2021-02-21 00:00:00
재원아 저녁식사 잘 했니??
쪽지는 잘 받았어.
츄리닝 상의 소매가 얼핏 이상하다 했는데
찢어졌구나~ 월요일 내일 그러니까 네가 엄마 쪽지를 읽는 날
오후쯤에 새 츄리닝 한벌 사서 행정실에 맡겨 놓을께.
그리고 안 입는 츄리닝 찢어진 츄리닝은 모두 휴가때 가지고 나와.
엄마는 오후시간에 세경아파트 사는 누나 초등학교 친구 도훈이 형 맘이 와서
차 한잔 하고 왔어.
오늘 룸메이트는 다 들어왔니??
언제나 잊지 마렴.
늘 너와 함께 있겠다(탈출 312)
재원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성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소.
쪽지는 잘 받았어.
츄리닝 상의 소매가 얼핏 이상하다 했는데
찢어졌구나~ 월요일 내일 그러니까 네가 엄마 쪽지를 읽는 날
오후쯤에 새 츄리닝 한벌 사서 행정실에 맡겨 놓을께.
그리고 안 입는 츄리닝 찢어진 츄리닝은 모두 휴가때 가지고 나와.
엄마는 오후시간에 세경아파트 사는 누나 초등학교 친구 도훈이 형 맘이 와서
차 한잔 하고 왔어.
오늘 룸메이트는 다 들어왔니??
언제나 잊지 마렴.
늘 너와 함께 있겠다(탈출 312)
재원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성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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