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아빠
- 2021-02-2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원재야
또 한주가 가고 다른 한주가 시작되었네.
지난일주일은 어찌 살았니? 여전히 엄마 아빠 그리며 보냈니 아님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짧은 일주일을 보냈니?
어떠하든 시간은 지난다는걸 이제는 잘알겠지.
이주가 지나고 나면(물론 무척 더디겠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느낄꺼야) 일주일후에 아들을 볼수 있다는 생각만한다.
참 엄마 말씀이 아들반이 바뀐거 같다는데?
아들이 원하는 대로 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실망은 말고.... 알았지?
항상 몸관리 잘해서 후회 없는 오늘을 보내길 빈다.
날씨가 3한4온이라 몇일 따뜻하더니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네?
조금 덥더라도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한다.
혼자 있으면 아프면 않되거든 그러면 더욱 슬퍼 알았지?
오늘도 화이팅하고 몇일후에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
아빠가 너무도 보고 싶은 아들한테.........
또 한주가 가고 다른 한주가 시작되었네.
지난일주일은 어찌 살았니? 여전히 엄마 아빠 그리며 보냈니 아님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짧은 일주일을 보냈니?
어떠하든 시간은 지난다는걸 이제는 잘알겠지.
이주가 지나고 나면(물론 무척 더디겠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느낄꺼야) 일주일후에 아들을 볼수 있다는 생각만한다.
참 엄마 말씀이 아들반이 바뀐거 같다는데?
아들이 원하는 대로 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실망은 말고.... 알았지?
항상 몸관리 잘해서 후회 없는 오늘을 보내길 빈다.
날씨가 3한4온이라 몇일 따뜻하더니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네?
조금 덥더라도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한다.
혼자 있으면 아프면 않되거든 그러면 더욱 슬퍼 알았지?
오늘도 화이팅하고 몇일후에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
아빠가 너무도 보고 싶은 아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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