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섭아♡♡♡
- 작성자
- 엄마.아빠가
- 2021-02-24 00:00:00
방금 부탁했던 물품은 잘 받았니? 오늘 아팠던 목은 괜찮아? 아침부터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선생님이 좋아졌다고 문자주셔서 안심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관리하고 잘때도 이불 잘덥고 목플러가 계절이 바뀌어서 판매하는곳이 없어서 목 워머로 보낸거야 단어책은 따로 중.고등 이 분리된게 없어서 아빠가 임의대로 산거다 육포는 많이 사갔는데 선생님이 반입이 안된다고 성의를 봐서 조금만 전달해 주신다고 그러셔서 나머진 우리가 먹고있다 지난번에 정민이한텐 문자 보냈다 아들아 내일은 봄비가 온다고 그러더라 환절기 조금더 건강에 신경쓰고 남은 시간도 잘보내고 우리가족이 늘 사랑하는거 응원하는거 보고파하는거 알고있지? 잘자고 아빠 꿈에 놀러와 꼬옥 안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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