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1-02-25 00:00:00
- 조회수
- 4
아들~
며칠전에 아빠가 LA 갈비가 먹고 싶다며 직접 양념을 했는데 엄마가 한 것 보다 맛있더라~ 아빠가 요리가 취미가 되었으면 좋겠다.그 덕에 엄마가 편해지게~^^
세탁기 탈수가 계속 에러가 나서 AS를 신청했더니
수리비가 비싸게 나온다고. 하나 새로 사는게 더 났겠다고 하더라. 지민이가 집에 오면 세탁기가 바뀌어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엄마의 한 주 업무가 끝나는 happy 목요일이다~
우리 지민이도 늘 해피한 사람이 되기를 축복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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