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1-02-25 00:00:00
- 조회수
- 4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열심히 근무중인데 아들도 열심히 공부 중이겠지?
일하다 갑자기 아들 생각이나서 편지 보낸다.
잘 먹고 잘자고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으니 요번주 주말에는 밖에서 운동하면 스트레스도 풀릴것 같은데 할수 있으면 하렴~~^^
고생하는 울아들 힘내~~^^ 엄마도 열심히 일할께~~^^
필요한거 있으면 연락하고~~ 다음에 또 편지할께~~
오늘하루도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