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지민파
2021-02-26 00:00:00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2월 한달동안 열공하느라 고생했다
지금의 노력과 고생이 아들 인생의
밑거름이 되기를

내일은 대보름 나물을 하셨다고
할머니댁에서 고모네 식구들과
저녁 먹기로 했다
아들이 빠진 자리가 조금 낯설겠구나

2월 마무리 잘하고 ~~ 홧팅

추신 : 앵두가 지민이 오빠 보고 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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