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1-02-26 00:00:00
하이~~^^
오늘 편지는 내일 아침에 받겠다 ㅎㅎ
엄마가 수업 끝나고 와서 잠깐 졸았는데
일어나보니 6시가 넘었더라
울아들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인데 맛있게 먹었어?
준우는 학원에 매점도 없고 해서 배고프데
6시 5분에 차타고 11시 넘어서 집에 도착한다고
서준이는 16일에 갔는데 첫 외박이 3월18일 이래
거기는 한달에 한번 외박인가봐
원재는 4월에는 초에 한번 24일에 한번 해서 두번 외박이더라
다들 공부하느라 고생이다 ㅠㅠ
열심히 하면 올 연말에 다들 좋은 결과 있을꺼야~~
원재야 오늘도 고생했어
잘 자고 좋은꿈 꾸고~~
사랑해 아들♡♡♡♡♡
2월26일
오늘 편지는 내일 아침에 받겠다 ㅎㅎ
엄마가 수업 끝나고 와서 잠깐 졸았는데
일어나보니 6시가 넘었더라
울아들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인데 맛있게 먹었어?
준우는 학원에 매점도 없고 해서 배고프데
6시 5분에 차타고 11시 넘어서 집에 도착한다고
서준이는 16일에 갔는데 첫 외박이 3월18일 이래
거기는 한달에 한번 외박인가봐
원재는 4월에는 초에 한번 24일에 한번 해서 두번 외박이더라
다들 공부하느라 고생이다 ㅠㅠ
열심히 하면 올 연말에 다들 좋은 결과 있을꺼야~~
원재야 오늘도 고생했어
잘 자고 좋은꿈 꾸고~~
사랑해 아들♡♡♡♡♡
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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