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다
- 작성자
- 누나다
- 2021-02-28 00:00:00
누나다 너도 나도 오글거리는 성격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쓸생각이었는데 엄마 성화에 밀려 쓴다...ㅋㅋㅋ
(26살 되어도 엄마는 이기기가 힘들다☆ 하...☆)
벌써 들어간지 한달 좀 지났네?
적응은 빠른 편인 거 알아서 별 걱정은 안된다만은 공부하는게 쉬울 리는 없지.
3년 해야할 거 1년에 몰아서 한다고 생각하고 힘내고 잘 버텨. 매일 같은 하루라 지겹고 재미없겠지만 또 지나고나면 그 때가 제일 재밌는 시기기도해서... 거기서 유일한 낙인 식사랑 친구들이 잘맞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엄마가 말씀하셨듯이 너 나오면 먹으라고 마카롱 쟁여놨다. 식사류야 엄마가 너 나오면 잘챙겨주실 것 같으니깐 간식류는 나한테 말해놔.
누나도 개강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다놓을 수 있으니깐.
누나는 엄빠처럼 길게는 못써ㅋㅋㅋ 양해해라.
그럼 또 휴가(?) 나올때까지 고생해.
나중에 보자 화이링.
Ps.노스카나는 나중에 집올 때 가져가... 그것만 어케보내냐 으휴
(26살 되어도 엄마는 이기기가 힘들다☆ 하...☆)
벌써 들어간지 한달 좀 지났네?
적응은 빠른 편인 거 알아서 별 걱정은 안된다만은 공부하는게 쉬울 리는 없지.
3년 해야할 거 1년에 몰아서 한다고 생각하고 힘내고 잘 버텨. 매일 같은 하루라 지겹고 재미없겠지만 또 지나고나면 그 때가 제일 재밌는 시기기도해서... 거기서 유일한 낙인 식사랑 친구들이 잘맞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엄마가 말씀하셨듯이 너 나오면 먹으라고 마카롱 쟁여놨다. 식사류야 엄마가 너 나오면 잘챙겨주실 것 같으니깐 간식류는 나한테 말해놔.
누나도 개강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다놓을 수 있으니깐.
누나는 엄빠처럼 길게는 못써ㅋㅋㅋ 양해해라.
그럼 또 휴가(?) 나올때까지 고생해.
나중에 보자 화이링.
Ps.노스카나는 나중에 집올 때 가져가... 그것만 어케보내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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