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복단지
- 작성자
- 엄마가
- 2021-03-01 00:00:00
3월 1일 오늘은 봄을 알리는 비가 온다.
그래서인지 우리 보건이가 더 보고 싶네. ^^
편지를 자주 쓰지말라고해서 참다가 연락을 한다 ㅋㅋ
성적보닌깐 영어 단어시험을 아주 잘 보고 있네. 짱 좋아
정말 열심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
기분이 좋아. 하루종일 공부하는거 많이 힘들텐데. 우리보건이
점점 더 멋진 모습보여줘서 보람을 느낀다.
어제는 진모삼촌 만났는데 이런 말을 하시더라.
보건이는 크게 될 놈이다. 아주 멋지다고 응원해 주셨어.
지치지않게 휴식하고 비타민도 챙겨먹고 자심감 가지고 지내길 바래.
엄마 아빠는 매일 보건이 생각하고 있어.
사랑한다 보건아
잘 지내고 화이팅 힘내라.
그래서인지 우리 보건이가 더 보고 싶네. ^^
편지를 자주 쓰지말라고해서 참다가 연락을 한다 ㅋㅋ
성적보닌깐 영어 단어시험을 아주 잘 보고 있네. 짱 좋아
정말 열심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
기분이 좋아. 하루종일 공부하는거 많이 힘들텐데. 우리보건이
점점 더 멋진 모습보여줘서 보람을 느낀다.
어제는 진모삼촌 만났는데 이런 말을 하시더라.
보건이는 크게 될 놈이다. 아주 멋지다고 응원해 주셨어.
지치지않게 휴식하고 비타민도 챙겨먹고 자심감 가지고 지내길 바래.
엄마 아빠는 매일 보건이 생각하고 있어.
사랑한다 보건아
잘 지내고 화이팅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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