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3-01 00:00:00
어제 선생님이랑 문자했는데 준이 열심히 잘하고있다시네
그한마디에 어찌나 하루가 즐겁고 고마운지~
시간이 갈수록 지치고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올 일년으로 결정지어진다는걸 다시한번 잊지말구 고생하시게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