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 작성자
- 맘
- 2021-03-01 00:00:00
혁아.. 천천히 조금씩 시작 해봐
마음 단단히 먹고 처음 들어갈때처럼 다만 견딘다고 맘먹은 것처럼 견뎌내리라 본다.
하루종일 눈비가 내리네
엄마아빤 하루 종일 집콕했어
수술앞두고 코로나 검사해야되서..
너도 올 때 왠만하면 친구만나는것 조심해야될것같아..
엄마수술 끝나면 모를까..조심하는것이 좋지않을까?
그래서 말인데.. 데리러가면 안될까??
p.s 필요한 것은 선생님편에 뭐든 말씀드려..
매일매일 너가 부탁한것 잘 수행하고 있어.
카톡 읽진 않았는데 .. 뭐가 그리 많이 오는지..인기쟁이야.. 아픈데 없는지..잘자고~
마음 단단히 먹고 처음 들어갈때처럼 다만 견딘다고 맘먹은 것처럼 견뎌내리라 본다.
하루종일 눈비가 내리네
엄마아빤 하루 종일 집콕했어
수술앞두고 코로나 검사해야되서..
너도 올 때 왠만하면 친구만나는것 조심해야될것같아..
엄마수술 끝나면 모를까..조심하는것이 좋지않을까?
그래서 말인데.. 데리러가면 안될까??
p.s 필요한 것은 선생님편에 뭐든 말씀드려..
매일매일 너가 부탁한것 잘 수행하고 있어.
카톡 읽진 않았는데 .. 뭐가 그리 많이 오는지..인기쟁이야.. 아픈데 없는지..잘자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