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1-03-01 00:00:00
오늘도 잘 지냈지 아들
지금 잘준비 하고 있겠다
밤에 잘 자야 다음날 덜 힘들어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잠이라도 푹 잘자야지

엄마도 자려고 하다가 원재 생각이 나서
편지쓰고 있지
울아들 보고 싶다~~~
이번주에 외박 나오니까 넘 좋다 ^^

일요일까지 잘지내고
원재야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했어
잘자고 곧 보자^^
사랑해 아들♡♡♡♡♡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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