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작성자
엄마
2021-03-03 00:00:00
전화로 들리는 현이 목소리가 밝아서 엄마는 좋았단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
엄마도 새벽에 준현이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