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벌써 저녁시간이 다 되었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1-03-03 00:00:00
조회수
2
이제 곧 저녁식사 시간이겠구나.
엄마는 종일 작업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어.
엄마도 저녁식사하고 또 책상 앞에 앉아서 작업할 예정이야.
아침저녁 일교차가 있으니 감기 조심하고..
저녁식사 맛있게 하렴.
재원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