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1-03-03 00:00:00
- 조회수
- 4
하이~~^^
울아들 오늘도 열심히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곧 볼수 있겠다
28일 테스트 성적 나온거 봤어
울아들 정말 열심히 했네^^
그렇게 한발 한발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엄마는 울원재 거기 보내놓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원재가 적응해가는거 같아
좀 마음의 짐을 좀 덜었어
곧 저녁 시간인데 밥 맛있게 먹어^^
아들~~ 오늘도 고생했어
잘먹고 잘자고 곧 보자
사랑해 원재야♡♡♡♡♡
3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