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 작성자
- 지민파
- 작성일
- 2021-03-03 00:00:00
- 조회수
- 7
아들~
3월이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구나
지민이가 학원에서 열공하는 것처럼
아빠도 틈틈히 영어공부 꾸준히 열심히하고
있다~
아들 대학가고 내년쯤이면 코로나도 끝나고
우리 세식구 해외 여행가서 아빠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매일 매일 공부중이다^^
이제 며칠만 있으면 아들이 휴가 나오는구나
그날만 기다려진다 ~~
일요일엔 저번처럼 8시30분쯤에 가도록하마~
오는 날까지 건강유의하고 잘먹고 잘자라^^
사랑하는 아들의 아빠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