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들~

작성자
엄마
2021-03-04 00:00:00
아빠가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긴 하는가보다.
종종 잠꼬대를 영어로 하신다.(물론 발음은 태국 발음이지만...ㅎㅎ)

아들 볼 날이 점점 가까워진다. 신난다.

이불은 침대에 까는 패드만 가져오고 (귀찮으면 가져오지 말고 3주 더 써~^^)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 사 놓을테니 연락 줘.

(지민이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엄마 이시영 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