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가
2021-03-06 00:00:00
아들~~^^
하루만 있음 울준서 볼수있네
나오면 우리준서 뭐가 먹고싶을까
저번에 엄마아빠가 넘 일찍도착해서
바삐 준비하느라 힘들었지
이번엔 9시에 맞춰서 갈께
천천히 준비하라고...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일요일 아침에 보자~~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