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에게

작성자
엄마
2021-03-06 00:00:00
인재야
매일매일이 잘하고있으려나 안쓰럽고 걱정이였는데 벌써 3주가됐네. 몸도 마음도 익숙해져서 조금은 덜 힘들어하면 좋겠다.
내일 아빠가 9시에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야~
꼬맹이 윤우가 형아 온다고 기대를 많이 하고있어 ㅎ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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