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더욱 성실히 보내렴.

작성자
엄마
2021-03-06 00:00:00
내일이 휴가네..
오늘을 더욱 성실히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렴.
내일은 맛난것도 먹고 같이 많이 얘기하자.
엄마가 더 내일을 기다리는 것 같다. ㅎㅎ
재원이를 기다리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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