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1-03-11 00:00:00
우리 구리~
어제 학원앞애서 잘 들어가고 3주 잘 지내고 보자하고
헤어졌는데 낮에 학원에서 문자 와 깜짝 놀랐당..
우리 동구리 구멍이 조금 메꿔졌나 했더니 아니었네...
엄마가 꼼꼼히 못챙겼더니...
엄마 퇴근하고 바로 편의점 택배로 부쳤어.
인공눈물 30개 보냈고 한 번 딴건 그날로 다 쓰고 버려~
책꽂이는 집에 있는걸로 보냈는데 올해 쓰고 버리자.ㅎㅎ
빠르면 토요일에 늦으면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어~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야외활동시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열공하시고...
많이 사랑해♥♥♥♥
PS:엄마가 젤리 2봉지 같이 넣었어.^^
어제 학원앞애서 잘 들어가고 3주 잘 지내고 보자하고
헤어졌는데 낮에 학원에서 문자 와 깜짝 놀랐당..
우리 동구리 구멍이 조금 메꿔졌나 했더니 아니었네...
엄마가 꼼꼼히 못챙겼더니...
엄마 퇴근하고 바로 편의점 택배로 부쳤어.
인공눈물 30개 보냈고 한 번 딴건 그날로 다 쓰고 버려~
책꽂이는 집에 있는걸로 보냈는데 올해 쓰고 버리자.ㅎㅎ
빠르면 토요일에 늦으면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어~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야외활동시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열공하시고...
많이 사랑해♥♥♥♥
PS:엄마가 젤리 2봉지 같이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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