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지냈지??

작성자
엄마
2021-03-12 00:00:00
힘들어도 열심히 한다니 더욱 고맙다.
평상심 유지하고 성실하기먀 하렴.
가능한 음료수보다 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기를
바라는데 네어겐 아직은 무리겠지??
그래야 잠도 잘 오고 변비도 없어지는데..
네 몸을 위해서 이것도 노력해보기를 바래볼께.
알겠지만 좋은건 입에 쓰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되는 건가보다.
내일 토요일인데 엄마는 아침 일찍 거래처 방문이 있어.
다녀와서 오후에나 또 쪽지 보낼께.
마음 편하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렴.
오늘도 기도하마.
재원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