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지냈지??

작성자
엄마
2021-03-13 00:00:00
저녁되니 써늘하구나.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거래처 다녀오고 일이 좀 많아서
이제야 쪽지 보낸다.
잠깐씩이라도 운동은 꼭 하길 바래.
식사도 잘 하고 있는거지??
맘을 편하게 가지렴. 당부하마.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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