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
- 작성자
- 아빠 엄마 솔이가~~~
- 2021-03-14 00:00:00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 벌써 일요일이네 좀 적응됐니
지금 니가 먹지 못하고간 망고 깍으면서 너휴가 나오기전에
망고 사놔야겠다고 솔이랑엄마랑 얘기했어
볶음 아몬드랑.면티도 안가져갔네 갖다줄수가 없어서 아쉽구나
31일날 온다는 얘기들었어 아빠 생일날이라고
그때까지 잘지내고 열심히 해라 아들
오빠
망고 개달어
창이 옷 세벌 샀어
나 방금 낮잠 세시간자고 지금 일어났다
바이
엄마가
탁아 너 들어간지 4일밖에 안되었는데 또 보고싶어
아빠랑 솔이랑 늦은점심 먹고 전부 낮잠을 세시간씩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창이 델꼬 와서 씻기고 아들한테 편지쓰는중이야
저번주는 병원이 바빠서 정신이 없었고 수의사들이랑 텍들 사고쳐서 흑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뭐 그러려니 하고 보냈다
또 일주일 건강하게 잘 지내고 편지 또 쓸게 잘자
사랑하는 아들 벌써 일요일이네 좀 적응됐니
지금 니가 먹지 못하고간 망고 깍으면서 너휴가 나오기전에
망고 사놔야겠다고 솔이랑엄마랑 얘기했어
볶음 아몬드랑.면티도 안가져갔네 갖다줄수가 없어서 아쉽구나
31일날 온다는 얘기들었어 아빠 생일날이라고
그때까지 잘지내고 열심히 해라 아들
오빠
망고 개달어
창이 옷 세벌 샀어
나 방금 낮잠 세시간자고 지금 일어났다
바이
엄마가
탁아 너 들어간지 4일밖에 안되었는데 또 보고싶어
아빠랑 솔이랑 늦은점심 먹고 전부 낮잠을 세시간씩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창이 델꼬 와서 씻기고 아들한테 편지쓰는중이야
저번주는 병원이 바빠서 정신이 없었고 수의사들이랑 텍들 사고쳐서 흑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뭐 그러려니 하고 보냈다
또 일주일 건강하게 잘 지내고 편지 또 쓸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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