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 작성자
- 방명주
- 2021-03-17 00:00:00
아픈데는 없는지?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이 된다
살은 엄마가 빠져야 하는데 .....
어제 함현고등학교 총회를 했다
요번 입시제도 바뀐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더라고
아무리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걱정할것도 없다 엄마의 결론 ㅎㅎㅎ
하나는 6시20분에 일어나서 집에 오면 10시 넘으니까 피곤해서 예민해지고
아빠는 하루에 한번이상 하늘이 안부를 묻는다
아빠나 엄마나 연락 안되는 건 마찬가진데
하지만 그런 아빠를 이해하려고 한다.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것 같다
오늘 하루도 할일이 산더미 같아 쌓여 있어. 해결하기 힘든일도 있고
하지만 기운차리고 씩씩하게 시작 할거다
왜냐하면 엄마한테는 우리 하늘이와 하나가 있으니까
하늘 사랑해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이 된다
살은 엄마가 빠져야 하는데 .....
어제 함현고등학교 총회를 했다
요번 입시제도 바뀐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더라고
아무리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으면 두려울것도 없고
걱정할것도 없다 엄마의 결론 ㅎㅎㅎ
하나는 6시20분에 일어나서 집에 오면 10시 넘으니까 피곤해서 예민해지고
아빠는 하루에 한번이상 하늘이 안부를 묻는다
아빠나 엄마나 연락 안되는 건 마찬가진데
하지만 그런 아빠를 이해하려고 한다.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것 같다
오늘 하루도 할일이 산더미 같아 쌓여 있어. 해결하기 힘든일도 있고
하지만 기운차리고 씩씩하게 시작 할거다
왜냐하면 엄마한테는 우리 하늘이와 하나가 있으니까
하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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