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아들 윤석아 (4반 21번)
- 작성자
- 윤석이엄마
- 2005-01-14 00:00:00
엄마의 보물 제 1호인 아들!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를 떠나 꿋꿋하게 잘 적응하고 있는 네가 대견하구나!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고진감래'라는 말도 있지.
엄마 아들 윤석이는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윤석아! 날개를 펼치며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도 애벌레에서 껍질을 벗는 아픔을 이겨내야지만 자기 모습을 찾을 수 있단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참고 이겨내자.
중 3 부터는 새로운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네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를 떠나 꿋꿋하게 잘 적응하고 있는 네가 대견하구나!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고진감래'라는 말도 있지.
엄마 아들 윤석이는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윤석아! 날개를 펼치며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도 애벌레에서 껍질을 벗는 아픔을 이겨내야지만 자기 모습을 찾을 수 있단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참고 이겨내자.
중 3 부터는 새로운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네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